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피엘라벤 그린란드 리울 자켓 - Fjallraven Greenland Re-Wool Jacket M

딥포레스트
S 사이즈

실측사이즈

가슴둘레 106cm
밑단둘레 104cm
팔안 53
팔바깥 68
소매둘레 28 (단추로 소매좁게조절했을 때 23.5)
어깨선 14.5
어깨-어깨(직선) 47
암홀 50
뒷기장 75
팔꿈치둘레 38

상단 주머니 가로15 세로16 (덮개있음)
하단 주머니 가로18 세로20  (덮개 있음)

안쪽 주머니(우측하단) 가로16 세로19 (지퍼,덮개 없음)
안쪽 주머니(좌측상단) 가로16 세로16 (지퍼달림)

19FW에 새롭게 나온 울자켓.
그린란드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제품설명 보면 그린란드 자켓(피엘라벤의 대표적인 자켓)의 울버전이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제품을 받아보니 넘버스 라인업으로 나왔던 '포레스트 자켓 No.3'의 캐주얼 버전 같은 느낌이다. 포레자켓3은 XS 사이즈로 갖고 있는데 이거와 리울 자켓 S 사이즈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포레자켓3 쪽이 크다. 팔길이도 더 길고 (심지어 리울자켓 M 사이즈 팔길이와 비슷할 정도) 가슴둘레, 밑단둘레 전부 크다.

아무튼 리울 시리즈에 맞추어서 기본재질은 재생울80% 혼방으로 되어 있다.
이걸 바탕으로 상단부 주머니 덮개, 하단부 주머니는 G1000오리지널 소재를 활용했다.
자켓 안 쪽은 폴리에스터 100%를 이용해 파일 플리스 구조(팔은 제외)로 해놓았다.

엉덩이 살짝 덮을 정도의 겨울용 캐주얼 코트 되시겠다.
사이즈는 레이어링 고려해서 S를 선택했는데 만약 XS주문했다면 교환했을 듯.
피엘라벤 의류를 하도 사다보니 대충 사이즈 짐작이 가는데 일단 사이즈별로 가슴둘레는 6cm정도씩 차이가 난다. 의외로 팔길이는 xs나 s나 심지어 m까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데, 가슴둘레와 밑단둘레 차이가 크다.

그린란드 리울 자켓 S사이즈를 베이스레이어 하나 입고 그 위에 걸쳐입었는데 크다는 느낌이 안든다. 일단 겉면 울혼방 재질이 두툼하고 몸통안쪽은 기모 플리스로 해놓았다.이런 스타일의 자켓임에도 애초에 사이즈 자체가 크게 나오질 않았다. 보통 이런 코트류 자켓은 레이어링을 고려해서 반사이즈에서 크게는 한사이즈 정도 크게 나오는 편이다. 하지만 그린란드 리울 자켓은정사이즈대로 나왔기에 평소 피엘의류 사이즈 선택시 사이에 걸려서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은 구매시 주의를 요한다. 다행히? 보따리상에서도 수입을 했다. 백화점에 물건 들어왔다면 반드시 직접 입어보는 걸 추천한다.

포켓은 5개 + 1개 총 6개다. 이중 1개는 지퍼달린 기본적인 안주머니라서 넘어가고 나머지 5개 포켓을 보자면 일단 사이즈는 전부 충분하다. 당연히 아이폰 Max도 들어가고 남을 정도로 공간은 넓다. 하단 포켓은 별매의 그린란드 포켓과 거의 같은 사이즈다. (물론 포켓 시리즈가 이 그린란드 자켓의 포켓을 따로 떼어 다듬어서 파는 거지만)

하단 주머니는 양 옆으로 손을 넣을 수 있게 안쪽 한 번 더 공간이 있다.
손등 방향으로 기모가 덧대어져 있다. 일반적인 아웃도어 겨울용 자켓 주머니 스타일.

가죽로고는 왼쪽 팔뚝에 방패모양으로 큼직하게 들어갔다. 개인적으로는 그냥 작은 모양이 더 이쁘다.

후드는 일체형이다.
개인적으로는 의류 콘셉이 분리형이 더 맞지 않나 싶다.
그리고 후드는 따로 조절할 수 있는 끈이 없다.
일체형으로 하려면 드로우 코드 삽입을 하거나
조절끈 없애려면 분리형 후드로 설계하거나
개인적으로는 마이너스 요인이다.

사실 가장 큰 단점은 무게다.
1.5kg 정도 되는데 무겁다. (사실 피엘라벤 의류중에 가벼운 거 찾는게 제일 힘들다)
가격도 싸지 않은 편.
무게와 가격 제외하고는 맘에 쏙 드는 자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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