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1편과 2편(외전에 가깝지만)
두 게임 모두 오리지널은 패밀리 디스크 시스템이다.
해외에는 카트리지 형식으로도 나오긴 했다.
지금도 기억 나는 건 현대전자에서 나왔던 국내 정품팩이었는데 이게 지금도 실물 거래 되는지 모르겠다. 당시 이걸 갖고 있다면 찐 부자 인증이었을 정도로 당시 물가 기준 정품 게임팩은 일반가정집은 살 수 없을 정도. 그에 비해 지금 게임 가격은 진짜 싼 거다.
둘 다 어차피 게임워치 젤다의 전설 사면 다 들어있어서 게임 자체를 즐기고 싶다면 게임워치로 즐기는 것도 좋다.
제일 편한 것은 역시 에뮬레이터다. 그냥 롬 받아서 레트로아크 같은 거 설치해서 돌리면 된다.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등 아무거로 돌리면 그만이니 이 얼마나 편한 세상인가.
다만 게임 자체가 지금 하기에는 꽤 하드코어 하다. 당시에는 그렇게 어렵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지금 다시 해보면 이게 뭐지 싶은 구석이 한 두군데가 아니다.
추억은 추억속에 담아두고 (나중에) 야생의 숨결 스위치2 에디션을 다시 시작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