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 상태. 스피커를 기준으로 정중앙에 위치한다. 이때 모니터암 기본 지지대는 가운데 기준 우측으로 쏠려 있다.
가장 기본상태. 대부분의 작업은 이 세팅에서 한다.
2. 전면으로 살짝 당긴 상태. 모니터가 살짝 우측으로 쏠려 있는 게 보인다. 그만큼 앞으로 다가와서 화면이 더 가까워졌다. 유튜브 동영상 보거나 몰입감 필요할 때 이렇게 당겨서 사용한다.
3. 바닥으로 거의 붙인 상태. 확연하게 우측으로 쏠려 있는게 보인다. 24인치 랩탑 분위기로 사용할 때 이렇게 세팅하고 사용한다.
4. 3번 상태를 옆에서 보면 모니터암이 이렇게 움직인다. 바닥까지 내려서 랩탑 디스플레이 처럼 작동시킬 수 있다. 상당히 재밌는 모니터 암이다.
더 앞으로 당겨서 눕힐 수도 있지만 상판문제로 그렇게까지는 못 하고 있다. 책상을 더 튼튼한 곳에 설치하면 훨씬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모니터암이다.
접어서 벽쪽에 붙여서 자료 띄위기 보조 모니터로 사용할 때
가까이 당겨서 메인 모니터로 사용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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