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은 '원탁의 생도' 타이틀로 PC로 발매됐던 걸로 기억한다.
후에 XBOX360, PSP 등 콘솔로 이식이 됐다. 이 때 성우 더빙이 들어갔다.
그리고 PS비타로 이식되면서 제목이 '푸른 날개의 슈발리에'로 변경됐다.
이 비타 버전이 마지막으로 이식된 것이 스위치판이 되겠다.
스팀으로는 초판이 '검의 거리의 이방인'과 함께 발매됐고 별도로 비타 버전을 기반으로 재발매됐다.
게임 자체는 사실 오리지널이나 콘솔 버전이나 큰 차이점은 없다고 보는 편이다. PSP버전이 더빙이 들어가서 나름 새로운 느낌으로 즐길만 했다. 에뮬레이터로 잘 돌아가니 그쪽으로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만약 스팀덱이 있다면 스팀버전을 추천, 스팀덱이 없다면 스위치 버전을 권장한다.
내용은 결국 익스프리언스 제작 던전RPG로 취향을 극과 극으로 타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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