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S 딥포레스트
가슴둘레 104
밑단둘레104
팔안 49
팔바깥 64
암홀 50
어깨 14
소매둘레 22
목둘레 42
뒷기장 72
팔꿈치 둘레 36
무게 507g
컴포트핏으로 나온 셔츠 자켓이다.
겨울용 또는 늦가을 초봄에 입을 수있도록 두툼한 두께감 있다.
안에 스웨터나 셔츠를 입은 후에 겉에 입는 그런 개념으로 나온 셔츠다.
그래서 디자인도 거기에 맞추어서 여유있게 나왔다.
다 좋은데 이 제품의 단점은 울함량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울은 겨우 30%정도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아크릴이 반 정도 차지 한다. 이 부분이 참 아쉬운데 울 함량을 최소 50% 정도는 올려야 가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가격도 비싸고, 가성비도 안 좋고, 무게당 보온으로 봐도 별로다.
피엘라벤의 다른 셔츠 자켓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가슴 주머니는 밑으로 내려가 있다.
옷 고정은 전부 똑딱이 단추로 되어 있다.
캐나다 셔츠 하면 검빨 조합이 기본인데, 제작년인가 파란색, 그리고 작년에는 초록색(딥포레스트) 조합이 새롭게 추가됐다. 주문할때 주의점은 딥포레스트 색상의 회색이다. 밝은 회색이 아니라 어두운 회색이라 실제품을 보면 칙칙해 보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