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28일 발매 (일본)
장르는 1인칭 DRPG. 제작사가 이쪽 장르를 자주 출시하는 곳인지라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몇 년전에 출시된 <황천을 찢는 꽃> (스팀으로도 출시됐다.) 의 후속작이라는 설정이다. 초반부 진행해 본 결과 굳이 같은 세계관일 이유는 찾을 수 없었다.
캐릭터 일러스트가 완전 바뀌었다. 전작은 극화체였다면 이번에는 저연령 망가체 같아서 이질적이다. 물론 캐릭터 생성시 페이스 일러스트는 교체할 수 있다.
기본적인 진행은 전작과 거의 똑같다. 6인 파티 구성해서 지역 보스 잡고 새로운 기능 해금, 다음 지역으로 이하 반복.
캐릭터 직업, 특성, 장비 등등 전작과 차이는 없어 보인다. 추가 기능은 있지만 이 역시 다른 데서(같은 제작사의 다른 게임) 보던 것들이다.
스위치2 (부스터 모드+휴대모드) 기준 아주 깔끔한 화면과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돌아간다.
패키지 정가가 9000엔인가 한다. DL로 구매하면 반값인 4,500엔 정도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다. DL은 게임의 반쪽만 파는 것이다. 나머지 반은 DLC로 4,500엔을 추가 지불해야 한다.
패키지는 DL+DLC를 합쳐놓은 것이라 비쌌던 것.
편의성 역시 전작과 다름 없어서 요즘 감각에는 불편한 부분이 있다. 자동이동 속도가 굉장히 빠르고 랜덤 인카운터 확률이 기본적으로 낮아서 실제 플레이 할 때는 전작 보다는 많이 쾌적해졌다.
이쪽 장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캐주얼하게 느껴지겠지만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울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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