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H2 8월 말 패치 완료 하면 26100.5074가 된다.
25H2 RTM 후보 버전 설치하면 26200.5074로 올라가는데 딱히 바뀐 부분은 눈에 띄지 않는다.
24H2의 경우는 윈도우 재설치 수준의 업데이트였다면 25H2는 단순 기능이 올라간 마이너 업데이트 수준으로 보인다. 실제 윈도우 인사이더 블로그 글을 봐도 그렇다.
그렇게 다방면으로 욕처먹는 24H2도 RTM 뜨자마자 설치해서 지금까지 일반 사용자 버전으로 월간 업데이트(보안, 선택 포함) 나오자마자 올려가면서 26100.5074까지 왔지만 웹상에서 호소하는 버그는 겪어 본 적이 없다.
이건 24H2 뿐만 아니라 윈도우즈11 출시되자마자 설치해서 지금까지 사용해왔지만 동일했다. 윈도우11 설치하면 PC만 현재 총 7대가 있는데 모두 이상없다. (사용한 부품은 80% 정도 다 다른 구성의 PC들이다)
25H2 역시 RTM 후보(?) 뜨자마자 모든 PC에 올렸지만 전혀 이상없다. 다른 느낌조차 없다. 어차피 25H2에서 약속한 기능은 현재는 보이지도 않고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예정으로 보인다. 서둘러서 미리 설치할 필요는 없다.
그래도 25H2로 만들고 싶다면
현재 8월 30일 기준 최신 월간 업데이트를 했을 경우 24H2 26100.5074가 되어 있을 것이다. 여기다 KB5054156 기능활성화 파일만 구해서 실행하면 25H2 26200.5074가 되고 이게 릴리즈 프리뷰로 풀린 RTM 후보파일과 같은 것이다.
구글에서 KB5054156 검색하면 홍차의 꿈 블로그에서 쉽게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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