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까지 걸린 시간 : 약 50시간
체감난이도 : 8 / 10
어렵긴 어렵지만, 너무나도 미치도록 어려워서 가스통 짊어지고
푸른기와로 돌진하고 싶을 정도로 어렵지는 않다.
색감과 손맛은 탁월한 반면 결합력은 평범하다.
결합력이 좋은 부위와 안 좋은 부위가 섞여있다.
무엇보다 완성품의 아름다움이 장점은 장점으로 더욱 빛내고,
단점은 그냥 잊어버릴 수 있을 정도라서 퍼즐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꼭 추천하고 싶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가격이 비싸다는 것 정도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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