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일 목요일

피엘라벤 오빅 트래블 셔츠 - Fjallraven Ovik Travel Shirt LS

S사이즈
FOG 색상

레귤러핏

가슴둘레 104cm
밑단둘레 104
목둘레 39
팔안 52
팔바깥 65
암홀 52
어깨 14
뒷기장 75

마55% 폴리에스터(재생) 45%
혼방 여름용 긴팔 셔츠.

주머니는 일반적인 셔츠 답게 가슴에 좌,우 하나씩 달렸다.
커버는 단추로 잠근다. 크기도 일반적인 크기라서 달리 기재하지 않는다.
휴대폰 안 들어간다.

여름용 긴팔 셔츠로 오빅 쉐이드 포켓 셔츠와 오빅 트래블 셔츠 2가지를 구매했는데
결론 부터 그냥 오빅 트래블 셔츠가 더 낫다.
오빅 쉐이드 포켓 셔츠가 주머니가 많지만 실용성은 별로 없고 어차피 휴대폰 수납이 안 되는 관계로 오빅 트래블과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여권, 지갑,에어팟, 휴대폰 이렇게 기본적으로 4개 소지한다고 했을 때 오빅 쉐이드 포켓은 휴대폰 제외하고 주머니 하나에 하나씩 들어간다. 반면 오빅 트래블은 안 된다.
그런데 어차피 휴대폰 소지를 위해 그린란드 포켓 (또는 울버 힙백 라지)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지갑,여권 기타 등등 거기에 다 넣으면 될 일이다. 결국에는 셔츠에 주머니가 많이 달려있을 필요성이 없어진다.
그래서 돈을 더 지불하고 오빅 쉐이드 포켓 셔츠를 선택할 이유가 없다.
현재도 두 셔츠 중에 더 자주 입는 건 오빅 트래블 쪽이다.

국내 수입 업체에서 (병행업체 말고) 오빅 트래블만 수입하고 쉐이드 포켓은 안 들여오길래 왜 그럴까 싶었는데 실제 두 옷을 입어보고 내린 결론은 수입업체 판단이 적절했다. 

두 셔츠 다 FOG 색상인데 재질 때문에 느낌이 다르다,
쉐이드 포켓 쪽은 좀 뺀질 거리는 느낌이라면 트래블은 차분해 보인다.

맨살에 닿는 촉감도 트래블이 더 낫다.
팔을 말아 올려 고정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언제부턴가 여분의 단추가 안 들어있다. 아마 단추도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들기 시작하면서 부터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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