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SWITCH -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스위치1 게임으로 출시됐고 구동은 스위치2 휴대모드로 테스트 했다. 

극초반 기준이다. 


-데이원 패치 없음. 하지만 제작사 공지로 치명적 오류 발표함. 버그 패치는 기다려야 함. 


-시작 로딩 꽤 김. 기다리면 해결

-픽셀 그래픽은 괜찮음. 아기자기한 효과들 잘 살렸음. 

-스위치2에서는 호환모드로 구동하기에 뿌연 화면은 필연적. 스위치1 OLED에서는 괜찮을 수 있음.  


-30프레임. 

-달리기는 B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함

-필드에서는 스태미너 있음. 마을에서는 없음. 


-집 층간 이동, 마을 집 이동간 모든 전환에 '로딩' 있음 . 

-맵 이동 간 지역 명이 화면을 가릴 정도로 가운데에 너무 크게 보여줌. 


-전투 로딩 있음. 화면 깨지는 연출

-지역 들어오자마자 첫 전투 로딩은 꽤 김. 다음 전투 부터는 로딩이 조금 짧아짐. 


-NPC들 대사 대부분 나사 빠진 느낌으로 과거 향수를 재현하려한 노력이 보임 

-다양한 효과음이 나옴


-그래픽 효과가 과도해서 시인성에 곤란을 겪는 경우 있음 (맵)

-필드맵은 갈 수 없는 곳, 가야할 곳 구분이 제대로 안 되어 있음. 


-너무 많은 걸 담으려해서 정작 중요한 정보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 많음

-보물상자, 마을 간판, 문 등등 


-자동저장 있음. 필드에서도 언제나 저장 가능.

-패스맨 나옴. 다만 굳이?


잠깐 구동했음에도 느껴지는 게 많다. 

이게 팔릴 거라 생각하고 내놓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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