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금요일

SFF (55) - Powecolor Reaper 9070XT 16GB + MIDORI 7.5L




 7900XTX 래퍼런스 -> 9070XT 리퍼 교체 

7900XTX 쓰고 있다면 그냥 게속 쓰는 걸 추천한다. 깡성능은 7900XTX가 좋고 FSR4가 들어가야 차이가 나는데 아직은 많지 않다. 

GPU온도는 9070XT가 낮게 측정되지만 핫스팟은 (동일 소비전력 기준) 9070XT가 10도 이상 높은 수치를 보여준다. 

Hwinfo (8.40 최신버전 기준)에서 팬 RPM측정 오류가 있는 듯.  최고속도 5000, 3만 이렇게 찍힌다. 

2팬으로 나왔어도 충분한 제품. 라데온의 단점이다. 안 팔리니까 다양한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 

5070Ti 국내가격이 140~150만원 점점 산으로 가고 있다. 반면 9070XT 리퍼는 할인가에 팔고 있다. 컴퓨존 할인가 87만원에 구입했다. 두 제품의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은 반면 가격 차이는 너무 크다.

심지어 현재 5070 가격과 비슷한 수준이 되버렸다. 두 제품은 절대 동급이 아니다. 무조건 9070XT가 좋다.  파워컬러 리퍼는 품절이고 아수스 프라임 제품이 지금 시점 구매하기 좋은 제품이다.  

(STEAM 기준) 비슷한 급의 제품으로는 7900XTX, 4080S, 4080, 5070Ti 정도가 있는데 다들 고만고만한 놈들이니 취향에 맞추어서 선택하면 된다. 어떤 느낌이냐면 어차피 키 170Cm 안 되는 165, 167, 168 이런 애들이 서로 니 보다 내가 더 크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보면 된다. 어차피 4K 60정도가 한계고 옵션 타협은 필수인 등급의 그래픽카드이기 때문이다. 

GPU온도는 낮게 측정되지만 핫스팟은 오히려 높게 나온다. 핫스팟 수치 자체에 논란은 있지만 구매자 입장에서 온도가 높게 나오는 건 기분이 좋지 않다. 

무게가 너무 가볍다. 측정시 약 900g 정도가 나왔다. 1kg에도 못 미치는 무게다.  7900XTX 래퍼런스 무게는 1.8kg 정도로 거의 2배에 달하는 무게다. (갤럭시 5070Ti 2팬 모델 : 930g )

FSR, FG 9000 시리즈에서만 되는 기능향상은 기대보다 별로다. 게임에서 FSR3 세팅하면 드라이버에서 그걸 인식해서 최신으로 구동해준다. 7900XTX 대비 유의미하게 좋아졌다는 체감이 힘들다. 특히 FG 같은 경우는 여전히 게임 별로 편차가 심하다. 잘 적용되는 게임은 놀랍도록 안정적이고 그렇지 못한 게임은 안 쓰느니만 못한 경우도 많다. (FG좋은 예 : 인디애나 존스 - 그레이트 서클 RT포함 / FG 안 좋은 예 : 호그와트 레거시 RT포함)

아이들 시 소비전력(4K 120hz 환경)이 대폭 낮아졌다. 6~8와트 정도로 아주 준수한 수치를 보여준다. (7900XTX는 20~22와트)  

동영상 재생시 소비전력은 비슷하다. 50와트 전후로 여전히 과하게 쳐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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